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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4. 23:43

뇌는 딱딱한 두개골이 보호하고 있으며 두개골 안에는 세 겹의 뇌막이 뇌를 둘러싸고 있다.  뇌와 뇌막 사이에는 뇌척수액이 있고 뇌는 뇌척수액에 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뇌는 크게 대뇌, 소뇌, 뇌간(숨골)으로 나뉜다.  뇌의 각 부분은 맡고 있는 역할이 다르며 대뇌는 뇌기능을 총괄하면서 성격, 판단력, 추리력, 기억력을 맡고 있다.  우측 대뇌는 주로 공간 인식 기능을, 좌측 대뇌는 언어 기능을 주관한다.  소뇌는 몸의 균형과 미세한 운동 조절을, 뇌간은 호흡, 혈압, 심장박동, 의식 유지 등을 담당한다.  체중의 약 2%를 차지하는 뇌는 정상 성인의 경우 1.5kg 정도이다.  뇌는 우리 몸에서 비교적 작아 보이지만 심장은 15%의 혈액을 뇌로 보내고 몸에서 소모되는 전체 산소의 20%가 뇌에서 쓰인다.  그만큼 뇌는 많은 혈액과 산소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혈액과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뇌세포는 빠르게 죽어가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산소와 영양을 뇌에 공급하는 길이 뇌혈관이다.  이 길이 막히거나 무너지면 산소도 영양도 뇌에 전달이 안 된다.  산소와 영양이 뇌로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는 바로 죽어간다.  뇌세포가 죽으면 몸 한쪽에 마비가 오고 혼수상태에 빠지며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생긴다.  요약하면 뇌졸중이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세포가 죽고 그로 인해 몸에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 병이라 할 수 있다.  뇌졸중은 한마디로 뇌혈관질환이다.  뇌에 있는 혈관에 문제가 생긴 질환이라는 뜻이다.  뇌졸중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뇌경색과 뇌출혈이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힌 상태, 뇌출혈은 혈관이 터진 상태를 말한다.

뇌는 부위마다 담당하는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손상된 부위에 따라 특징적인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다양한 신경학적 검사로 뇌졸중 발생 여부, 손상 범위와 위치를 확인한다.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을 감별하기 위해 뇌영상검사는 필수이다.  출혈 여부를 감별하기 위해 뇌전산화 단층촬영(CT)을, 뇌경색이 일어난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뇌 자기 공명 영상(MRI)을 시행한다.  뇌지주막하 출혈이 의심스럽지만 CT에서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요추부 천자를 통해 피가 섞인 뇌척수액을 확인해 진단할 수 있다.  이것은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며 실제로 뇌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파열 위치, 크기, 모양, 개수 등을 정확히 진단해야 하므로 뇌혈관조영술이 필요하다.  뇌졸중 재발 예방을 위한 치료 방침을 정하기 위해서는 뇌혈관검사(뇌전산화 단층 혈관 촬영, 뇌혈관 자기 공명 영상, 혈관조영술, 경두개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심장검사(심장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등을 받게 된다.


뇌졸중의 80%는 혈관이 막히는 경우이다.  뇌조직은 많은 혈액을 공급받아 운영되는데 어떤 원인으로든 혈액이 줄거나 중단되면 뇌조직은 손상을 입어 괴사 한다.  이 상태를 뇌경색이라고 한다.  뇌혈관이 막혀 뇌경색이 일어나는 질환이 허혈성 뇌졸중이다.  전체 뇌졸중의 80%가 여기에 속한다.  대부분 문제의 원인은 혈전이다.  응고된 혈액 덩어리인 혈전이 혈관을 막아 뇌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해 뇌경색이 온다.  뇌경색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동맥경화로 인해 동맥 벽에 혈전이 생길 수 있으며 혈전이 점점 커져 혈관을 막거나 혈전이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 작은 뇌동맥을 막아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이를 혈전성 뇌경색 또는 동맥경화성 혈전증이라고 한다.
둘째. 부정맥(특히 심방세동), 판막질환 같은 심장질환도 심장 내에서 혈전을 만든다.  이렇게 생겨난 심장 내 혈전이 혈관을 따라 뇌로 올라가 뇌동맥을 막아 뇌경색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것을 색전성 뇌경색 또는 심인성 뇌경색이라고 한다.
셋째. 대뇌동맥에서 수직으로 나뉘는 관통 동맥이라는 작은 혈관이 막히면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열공성 뇌경색(열공 경색)이 생긴다.  열공성 뇌경색의 경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장애가 덜하고 회복도 빠르지만 재발해서 큰 뇌경색이 생길 수 있으므로 열공성 뇌경색이라도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뇌졸중의 핵심 전조증상
뇌는 부위마다 혈액을 공급받는 혈관이 다르다.  문제 된 혈관으로 인해 손상된 뇌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증상 또한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팔다리 마비, 안면 마비, 감각 이상, 발음 이상, 어지럼증, 시야 이상 등은 뇌졸중을 의심할 만한 다양한 증상이다.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막힌 혈관이 뇌조직 어디에 혈류를 공급하고 있었는가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갑자기 팔에 힘이 빠져 들고 있던 젓가락을 떨어뜨리고""목미 좀 이상한 것 같아 말이 안 나오고""걸어가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 한쪽으로 힘이 빠지면서 옆으로 쓰러지며""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이 샌다" 여기서 핵심을 이러한 증상들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다.  늘 비슷비슷한 만성두통이 있는데 그런 증상은 뇌졸중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뇌졸중은 뇌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병이 아니라 "갑자기" 뇌혈관이 터지거나 "갑자기" 막혀서 발병하는 병이다.  손에 마비 증상이 있더라도 이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었다면 뇌졸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뇌세포는 뇌혈관이 막히는 순간부터 1분에 200만 개의 신경세포가 죽어간다.  또 뇌세포가 죽어서 맡고 있는 기능을 해내지 못하게 되면 즉시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뇌졸중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를 지닌 고령자에게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뇌졸중을 의심하고 가까운 큰 병원이나 응급실로 속히 가야 한다.

뇌출혈은 어떤 원인으로든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터진 상태로 전체 뇌졸중의 20%를 차지한다.  출혈이 생기면 해당 부위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거나 뇌 속에 고인 혈액이 뇌조직을 눌러 손상시킨다.  뇌혈관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파열되며 발생 부위에 따라 뇌내출혈관 지주막하 출혈로 나뉜다.  
첫째. 뇌내출혈은 뇌 깊은 곳(실질)에서 혈관이 파열된 것으로 고혈압이 가장 주된 원인이다.  만성 고혈압으로 계속되는 강한 압력이 뇌혈관 벽을 손상시켜 혈관이 갑자기 터져서 생긴다.  출혈 후 굳은 피가 출혈 주변의 뇌조직을 압박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  출혈이 생긴 부위의 뇌조직이 제 기능을 잃거나 떨어지고 운동신경 부위라면 반신마비, 시신경 쪽이면 시야장애, 의식을 관할하는 위치라면 의식 저하나 사망할 위험이 있다.  전체 뇌졸중에서 약 10%를 차지하는 고혈압성 뇌출혈은 뇌내출혈을 초래해 사망률이 약 40%에 이른다.
둘째.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경우는 뇌 도맥류 파열에 기인하며 뇌동맥류는 혈관 벽 일부에 약한 부위가 생겨 마치 작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뇌동맥류 대부분 뇌동맥이 갈라지는 부위에 생긴다.

뇌출혈의 전조증상
뇌출혈이 일어나면 대개 갑자기 쓰러지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  구토 증상과 함께 몸의 절반이 말을 듣지 않고 의식이 점차 흐려지면서 꼬집거나 때려도 반응이 없다.  쓰러지고 깊은 혼수상태에 빠지면 24시간 내에 사망에 이르기 쉽고 비교적 의식이 있어 묻는 말에 반응을 보이면 회생할 확률은 높아진다.  지주막하 출혈인 뇌동맥류의 중요 한 특징 중 하나는 전조 증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파열이 일어나면 상상을 초월하는 두통을 호소하며 시야가 좁아지고 한쪽 눈이 감기고 시력이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혈관이 꼬리처럼 부풀어 주위의 뇌신경이나 시신경을 압박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돌 여히 터지기도 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거나, 성관계를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을 하거나, 육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순간 혈압이 치솟아 뇌동맥류가 파열하고 급격한 뇌압 상승으로 의식을 잃기도 한다.  출혈이 심하면 의식 회복 없이 바로 사망하지만 의식장애 없이 심한 두통만 호소하며 종종 경련이나 미열, 뻣뻣하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뇌경색의 경우 치료가 가능한 골든타임은 증상 발현 3~6시간 이내이며 증상이 나타나고 3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막힌 혈관 재개통을 위해 혈전용해제 정맥 내주사 투여를 시도할 수 있다.  혈전용해제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약물이다.  또 혈관을 재개통시키는 혈관 내 시술을 시도하기도 한다.  혈전용해 치료로 혈관을 개통하는 데 성공할 확률은 정맥혈전용해치료가 20~50%, 동맥내혈전제거치료가 60~80%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획복 될 확률은 25~50%로 높지 않다.  이런 치료 모두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치료 후에 뇌출혈이 발생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고 혈전용해치료 후 5~7%는 뇌출혈이 생기고 치료받은 7~15%는 사망에 이른다.  하지만 혈전용해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으며 3개월째 후유장애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는 우리 몸의 어느 기관보다 혈액에 매우 취약한 조직이다.  뇌혈관은 일분일초라도 산소나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면 빠르게 죽어가기 때문이다.  긴박한 시간 싸움에서 진다면 사망에 이르고 설령 회복되어도 전체의 25%는 발병 당시 보였던 증상, 즉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같은 심각한 장애를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뇌세포 손상을 최대한 줄여 장애를 최소화하려면 빠른 치료와 조기 재활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뇌졸중은 응급치료로 시작해 약물, 수술, 중재적 방사선요법, 재활치료 같은 다방면의 치료와 시도가 제 시간 안에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  뇌졸중은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냐,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Posted by 천사보스
2020. 3. 25. 01:03

  파킨슨 질환  ↘  

파킨슨 질환은 중추신경계에 서서히 진행되는 퇴행서 변화로 원인은 불명확하거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만들어내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관련 요인은 중뇌의 이상으로 도파민이라는 물질의 분비 장애,  염색체의 돌연변이, 뇌졸중, 중금속 중독 및 약물 중독, 다발성 신경계 위축증 등 기타 퇴행성 뇌질환이다.  전국적으로 30~4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고 65세 이상 인구 중 1%가 파킨슨병 환자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이 수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많은 수치이다.  대표적인 퇴행성 노인질환으로 평균 발병 연령은 약 64.1세라고 한다.

증상
1) 무표정, 동작이 느려짐, 근육 경직 및 안정 시 떨림
2) 굽은 자세, 얼어붙는 현상, 자세 반사의 소실로 자주 넘어짐, 균형 감각의 소실
3) 원인 불명의 통증
4) 피로, 수면 장애, 변비, 방광과 다른 자율 신경의 장애, 감각적 불편감
5) 우울, 근심, 감정의 변화, 무감정, 사고의 느림, 인지 능력의 감소 등
치료 및 예방
1) 약물요법을 지속한다.
2)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지 않도록 운동하며, 근육 스트레칭과 관절 운동을 한다.
3) 많이 웃을 수 있고 적극적으로 질병에 대해 대처하도록 정신적으로 지지해 준다.

  뇌졸중  ↘  

흔히 중풍이라 부르는 뇌졸중은 외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뇌혈관질환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힌 뇌경 생과 뇌혈관이 터진 뇌출혈로 구분된다.  관련 요인으로는 흡연, 스트레스, 고령, 뇌졸중 가족력,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과거력과 비만,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지혈증이다.

증상
뇌혈관은 부위에 따라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혈관에 병변이 있는 자에 따라 뇌졸중의 임상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1) 반신마비
- 손상된 뇌의 반대쪽 팔다리, 안면 하부에 갑작스러운 마비가 온다
2) 전신마비
- 뇌간 손상 시 전신마비와 함께 의식이 저하된다.
3) 반신 감각장애(감각이상, 감각소실)
- 손상된 뇌의 반대쪽의 시각, 촉각, 청각 등의 장애, 남의 살 같거나 저리고 불쾌한 느낌, 얼얼한 느낌을 호소한다.
4) 언어장애
- 좌측 뇌가 손상된 경우 : 우측 마비와 함께 말을 못 하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어증이 발생한다.
-뇌손상 부위에 따라 글을 못 쓰고 못 읽으며, 혀, 목구멍, 입술 등의 근육이 마비되어 발음이 부정확하고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어눌한 발음으로 말을 한다.
5) 두통 및 구토
- 극심한 두통과 반복적인 구토, 의식 소실이 동반된다.
6) 의식장애
- 뇌간 부위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의식이 저하된다.
- 뇌졸중으로 인한 뇌 손상 부위가 광범위할 때도 의식이 저하된다.
7) 어지럼증
- 소뇌 손상 시 메스껍고 토하는 증상과 함께 몸의 불균형을 보인다.
8) 운동 실조증
- 소뇌에 뇌졸중이 발생하였을 때 :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한쪽으로 자꾸 쓰러지려 하고, 물건을 잡으려고 할 때 정확하게 잡지 못한다.
9) 시력장애
- 한 개의 물체를 보는데 두 개로 보이는 복시나 시야의 한 귀퉁이가 어둡게 보이는 시야장애가 발생한다.
10) 삼킴 장애
- 음식이나 물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이 온다.
11) 치매
- 뇌졸중으로 인한 치매는 비교적 갑자기 발생한다.
- 정상적으로 생활하던 사람이 갑자기 동작이 서툴러지고 대소변을 못 가리며 감정조절에 이상이 생기고 기억력, 계산력, 판단력 등 지적 능력이 감소하게 되면 혈관성 치매를 의심해 봐야 한다.

{혈전용해제 : 혈액 응고에 의하여 형성된 덩어리를 녹이는 약물 / 항응고제 : 혈액 응고를 막는 약물}

치료 및 예방
1) 약물요법
-혈전용해제나 항응고제 등을 복용할 수 있고 뇌경색 발생 4시간 이내에는 주사제인 혈전용해제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 뇌경색 약물을 복용하던 대상자는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갑자기 약을 끊으면 안 된다.
2) 뇌부종 등으로 인해 생명이 위급할 때는 수술을 받는다.
3) 현기증, 팔다리 저림, 뒷골 통증 등과 같은 뇌출혈이 전구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4) 반신마비 등의 증상이나 근육의 위축이나 허약을 방지하기 위해 발병 초기부터 재활요법을 병행한다.
5)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6) 휴식을 취하면서 갑작스럽게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
7) 삼키는 것이 어렵거나 발음이 어눌해진 대상자가 음식을 삼킬 때 폐로 흡입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8) 뇌졸중의 전구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Posted by 천사보스